뭔가 얻어맞고 휘청거리면서 이를 부득부들 갈며 아파하는 사장이 보고싶다.. 해서 그렸던 것. 
상반신 어깨까지 참고는 바하의 질 발렌타인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거의 바하3의 3D아트를 참고서적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