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그냥 되게 웨딩샷 스러운 이미지의 청루 보고싶다... 해서 그린 그림.
원래는 한낮의 태양 아래 푸른 하늘 그려야지 했었는데 막상 채색할때 황혼 그리자 해서 급변경.
보라색으로 그림자를 넣어보는 게 처음이라 그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주임 팔 저리겠다.. 무거워 보여요.
[20200710]
그냥 되게 웨딩샷 스러운 이미지의 청루 보고싶다... 해서 그린 그림.
원래는 한낮의 태양 아래 푸른 하늘 그려야지 했었는데 막상 채색할때 황혼 그리자 해서 급변경.
보라색으로 그림자를 넣어보는 게 처음이라 그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주임 팔 저리겠다.. 무거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