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의 축전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장이, 까만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그림이군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특징이자 상징인, 파란 눈동자가 정말 예쁘지 않습니까?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예쁜 그림 보내주신 네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네꼬님의 축전입니다.
네꼬님도 우연히 홈에 방문해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메일이었던가로 축전을 보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위에도 푸른 눈동자가 정말 예쁘다고 적혀있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파란색이 정말 청량할 정도로 새파랗게 보여서 너무 예뻐요.
네꼬님, 귀한 그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