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님의 3000hit 축전입니다.
그림이 좀 작긴 하지만 잘 보세요. 목과 가슴에 있는거.
이거 보고 망상모드 풀가동돼서 좋아라 했던거 같군요. 원 코멘트에 이미 엄청 기뻐하고 있습니다. 관리인 성향 예나 지금이나...
아무래도 자세도 그렇고, 풀어헤친 셔츠 앞쪽도 그렇고, 이건 유혹하는 걸로밖엔 안 보여요.
이렇게 있으면 몇초안에 누군가 달려오겠죠.
누가 달려오든 일단 선착순으로 해줄게요. 빠른사람이 이기기.
rath님, 예쁘고 요염한 축전 감사드립니다. 저의 망상지수가 8point만큼 오르는 데 기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