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님의 축전입니다.
200hit 축하 선물로 보내주신 그림이었습니다.
8살때의 루퍼스를 그려주셨는데 너무 귀여워요...
당시 관리인이 루퍼스의 이미지 동물로 밀었던 토끼까지 꼭 안고 있어...
안고 있는 토끼의 졸린 눈도 너무 귀엽구요.
이상하게 사장은 어릴때 정장 스타일의 반바지를 입었을 거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잘 어울렸을 거라 생각했는데 선물받은 그림으로 확인한 바, 정말로 잘 어울리네요.
rath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