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짧게 대문을 지켰던 낮잠자는 사장.
짧게써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재탕된 사장인거 같군요.
사내연애주의보의 만화원고와 한쌍을 이루는 그림입니다.
푹 잤나요?
저 재킷의 주인은거의 확실한 것이나 다름이 없지만...
사내연애주의보의 내용을 보면... 턱스재킷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용의선상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아. 이 그림도 기억이 납니다. 시에스타 사장.
근데 기억과는 다른게... 이거 이렇게 블러 떡칠했었나 하는 생각이...
최근에는 그림에 보정용 블러를 거의 쓰지 않고 있어서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네요.
더불어 스크린모드도 잘 쓰지 않는데 스크린 너무 쎄게 매겨서 눈 아파....
이 그림은 위에 말한대로 사내연애주의보의 만화 원고와 한 쌍입니다.
원래는 사내연애주의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던 컨텐츠가
총무부조사과 사건일지로 컨텐츠명이 바뀌게 되면서 아마 그 쪽으로 업로드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