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였던 그림이었습니다.

8월, 마지막 인덱스 그림으로부터 꽤 오랜만에 인덱스에 올라간 그림이기도 합니다. 
소품 그리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많이 배우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니청씨, 조금 힘들었을지도....; 

 


 

아 이 그림 그릴 때 소파 그린다고 생고생하다가 페인터 멈춰버린 기억이 나네요.
고생한 기억만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