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신년 인덱스 그림이었습니다.


음.. 실제대문에 사용했을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군요. 그쪽이 더 좋은 것 같기도하고(笑).


그리다보니 많아져서... 버전이 두 개 생기는 바람에 롤오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조금 다른 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정에서 구정까지, 한달을 넘게 대문을 지켜주었습니다.


평소에 사장은 바이올린이 잘어울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그리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바이올린이라는거.. 의외로 복잡한 물건이던데요.(笑)

 


 

아래 쓰인 그림이 인덱스용 그림이었을 겁니다.
인덱스용으로 편집된 그림이 있어서, 어차피 백업용이니까!! 하면서 같이 올렸습니다. 

위에 쓰여있는 클릭하면 보인다던 다른 버전은 이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