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 B의 스타트는... 저였습니다.(실은제가 정했다기에는 무리가 있고.. 하게 해달라고 졸랐다는...;)
원래버렛(Barett)으로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어쩐지 이쪽이 더 끌려서.
결국 바이오 하자드의 코스프레를 한 FFVII의 인물로 .....

....솔직히, 저 세피로스에게는 좀 미안한 마음이..(아. 세피로스인줄 모르셨다구요; 그냥 입다물고 있을걸;)
딱히 안티도 아닌데, 미워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그릴때마다 청과 함께 개그가 되어 버리는... 


...어쩌면 장발을보면 망가뜨려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미안합니다; 제 클라우드는 늙었어요;(하지만 사장 공으로 파릇하게 귀여운 애는취향상 용서할 수 없어서....;)
많~이 늙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저렇게그려요;(키도 무려 180cm. 공식설정보다 7센티 크다..;)


어쩐지 좀비 가득하고 헌터가 뛰어다니는 양관에서도 허브밭을 가꿀 것 같은 우리 에어리스 아가씨...
코드B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A느낌이 났던건... 아가씨에게 치중되었기 때문인가, 라고 생각중입니다.

....좀 더 성의있게 그리고 싶었지만... 그려놓고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때는 좀 더 신경써서 펜툴을 따고할 예정이었지만... 
...안하게 되는군요.(잘 알면서 왜 그랬을까;)

 


 

CODE : B 는 바이오 하자드의 B였습니다.
양관에서 허브 가꾸는 에어리스. 아주 불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