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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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20230202

 

20230203~


 

 

  • 모작이 그림이 느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된대. 근데 모작은 너무 어렵고... 재미도 없고... 싶어서 모작을 반만 해보기로 했다. 최근들어 그리고 싶은건 따로 있는데 도무지 엄두가

    2022-03-16 01:21:13
  • 2020.08.05~2021.10.08 / 2021.10.08~20230202 20230203~

    2022-02-26 02:07:55
  • 내가 그걸 못씀. 사실 진짜 수채화 학교다닐때 해본거 외엔 해본적 없음. 그냥 재미있을거 같아 보여서 샀음...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종이 텍스쳐 깔아줄걸 그랬다. 그럼 좀 덜 허전

    2022-02-26 01:12:09
  • 신년그림을 그리자고 생각한게 아니라 까만 호랑이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린거... 긴 한데 왠지 한복 입은거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었음. 그래서 부랴부랴 끄적대기 시작한게 이건

    2022-01-26 01:07:14
  • 와 나치고는 초스피드로 끝난 이번 그림. 사장 사흘 걸리고 레노 이틀 걸려서 이거 일주일도 안 걸렸어. 대단하네 거진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 그리다 그린 탓에 사장 얼굴 그리는게 난

    2022-01-16 03:23:04
  • 각 이미지 아래 쓰여진 날짜는 해당 이미지의 작업기간이다. 중간에 쉰 날짜까지 전부 포함. 나 이거 올해 처음 해봄. 작년에 트위터에서 이걸 보고 나도 해보고 싶은데 쌓아놓은게

    2021-12-31 18:03:08
  • 작년에는 무난하게 크리스마스 그림을 그렸더랬다. 인원수가 많아서 고생했지만 어쨋든 꾸역꾸역 그렸었다. 올해는 할로윈이고 크리스마스고 다 때려쳤다. 기간제로 뭘 그리는게 너무 힘들다

    2021-12-23 22:10:29
  • 최초 러프일자는 12월 10일. 최종 업로드일은 12월 18일로 거의 매일 그리긴 했다. 기적적이다. 진짜. 요새 하도 뭘 그리겠다고 하고 도주하는 경우가 잦아서..... 샤워하

    2021-12-18 23:45:14
  • 되게 뜬금없는 얘기긴 한데 타블렛을 써본적이..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타블렛을 써본적 없다기보단 타블렛으로 그림 그려본 적이 없음. 타블렛을 사고 나서 한 일이 플래시 게임 하기

    2021-12-03 01:10:57